중화권 배우 장백지가 셋째 아이 출산설에 휩싸인 가운데, 매니저가 이를 부인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장백지가 최근 홍콩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의 아빠는 최근 장백지의 어머니가 언급한 65세 싱가포르 요식업계 재력가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장백지의 매니저는 장백지의 출산설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인했으며, 병원 앞에서 취재진을 만난 장백지의 어머니는 “(출산설은 사실이) 아니다.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장백지의 셋째 출산설을 보도한 홍콩 매체는 장백지가 지난 5월 말 행사에서 넉넉한 핏의 드레스를 등장한 모습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편 장백지는 지난 2006년 배우 사정봉과 결혼해 루카스와 퀸터스 두 아이를 낳았다. 지난 2012년 사정봉과 이혼한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장백지는 결혼 생활 내내 섹스스캔들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2008년 1월 배우 진관희와 불륜 사진이 대방출됐다. 또한 첫째 아들 루카스와 사정봉의 DNA 일치율이 0.03%에 불과하다는 보도와 함께 이혼설이 퍼져갔다.

결국 장백지와 사정봉은 2012년 이혼했고, 사정봉은 전 연인 왕페이와 재결합해 열애 중이다. 장백지는 2014년 대만 배우 허망하이와 계속해서 열애설이 나왔지만, 최근 장백지의 어머니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딸이 싱가포르  요식업계 재력가와 만나고 있다고 발언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시나연예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