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가 한국어 슬랭(속어, 은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1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국어 슬랭 선생님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KOREAN SLANG WITH TIFFANY YOUNG’이라고 적힌 아이패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껏 들뜬 듯한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어도 잘해 한국어도 잘해 도대체 못하는 게 뭐야”, “티파니의 한국어 수업 너무 기대돼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티파니 영’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