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를 위해 한국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UNHCR(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특사로 방한해 지난 3일, UNHCR 친선대사인 정우성을 만났고, 4일에는 법무부 청사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대화를 나눴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번 방한에 아들 매덕스와 팍스를 대동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젤리나 졸리와 팍스가 삼청동 등지에서 목격된 사진이 퍼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3일 안젤리나 졸리는 장남 매덕스와 함께 신촌의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둘러봤다. 이에 피플 등 외신은 매덕스의 한국 대학 입학을 위해 안젤리나 졸리가 캠퍼스 투어를 준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덕스는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K팝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매덕스의 취향도 그가 한국 대학에 입학할 것이라는 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2002년 입양한 첫 아들이다.

사진 ⓒAFP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