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할까.

12일 전지현이 홍자매의 신작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전지현 측은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전지현은 현재 영화, 드라마 등 여러 작품들 중 복귀작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자매의 신작 출연에 대해서는 “복귀작이 결정된 바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간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는 그의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패션과 메이크업까지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렇기에 그의 복귀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2016년, 올해 1월 각각 첫째와 둘째를 출산했다. 특히 그는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 이후 둘째를 출산하면서 공백기를 가졌다.

이 사실이 전해지자 대중은 전지현이 공백기를 깨고 홍자매와 의기투합해서 안방극장으로 복귀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지현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미있다”, “작품 꾸준하게 해줘서 너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하고 있다.

출연 드라마마다 히트를 쳤던 전지현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