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성시경이 과거 옆 방에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 7회에서는 서울 지방 경찰청을 탐색하는 이상민, 소진, 조우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현모는 경찰서 출입 경험에 대해 “기자들은 첫 시작을 경찰 출입 기자로 한다”라며 “서울에 있는 모든 경찰서를 밤낮없이 한 바퀴 돈다”라고 밝혔다. 염규현은 자신이 취재한 특종 사건에 대해 “복장유물 도난 사건을 보도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성시경은 “전 옛날에 지내던 작업실 바로 옆방에 살인사건이 난 적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시경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입원했다가 돌아왔는데, 폴리스 라인이 있더라. 벽 하나를 두고 토막 살인이 일어났다. 제 침실 벽 너머였는데, 그걸 모르고 잔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