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현우와 표예진 소속사 양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인정했다.

앞서 지난 2016년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각각 강태양 역과 김다정 역으로 열연했다. 극중에서는 현우와 이세영이 커플이었지만 현실에서는 표예진과 이뤄진 것.

두 사람의 빠른 열애 인정에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현실에선 다정이었네.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은 얼굴도 닮았다. 보기 좋다”, “강아지상 커플. 인상도 선하고 좋다”라며 축하했다.

특히 현우와 표예진은 이동건-조윤희 부부를 잇는 ‘월계수 2호 커플’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드라마에서의 사랑을 넘어 실제로도 연인으로 발전, 현재 결혼 후 연예계 잉꼬 부부로 거듭났기 때문.

현우와 표예진의 경우 드라마에서는 이뤄지지 못했던 인연이 현실에서 이뤄지며 더 큰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현우는 최근 종영한 MBN ‘마녀의 사랑’에서 마성태 역으로 열연했으며, 표예진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