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의 아들 봉연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봉태규가 시하의 유치원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봉태규는 소방관으로 분장해 안전교육 전문가와 함께 시하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안전교육을 하게 됐다.

전문가는 아이들이 버스 안에 갇혀 사고가 나는 경우를 언급하며 안전벨트를 풀고 엉덩이로 경적을 울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봉태규와 전문가는 시하 친구들이 실제로 버스 안에 갇히는 상황에 놓이면 잘 대처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봉태규는 남자 아이가 나오자 “봉연이다. 시하랑 친한 친구다”라는 얘기를 했다. 알고 보니 봉연이는 가수 조성모의 아들이었다.

봉연이는 선생님이 나가고 버스에 혼자 남겨진 상황 속에서도 신난 얼굴로 안전벨트를 풀고 카메라를 상대로 숨바꼭질을 했다. 내레이션을 하던 장윤정은 “장난꾸러기구나”라며 웃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