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의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화보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손예진과 현빈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불러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협상’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를 통해 매혹적인 두 배우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흑백 톤의 절제된 분위기 속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류를 담아냈다.

화보 속 손예진과 현빈은 속내를 감춘 채 협상 테이블에 앉은 협상가 하채윤과 인질범 민태구처럼 서로 마주하고 있지만 각자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또 나른한 표정으로 서로에게 기대앉은 화보 컷은 첫번째 호흡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동갑내기 두 배우의 강렬한 조화를 자랑한다.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과시하는 단독 컷은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확인케 한다.

‘협상’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두 배우는 각각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와 사상 최악의 인질범 역에 도전했다.


손예진은 침착하고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해내는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 역할을 맡아 신뢰감 주는 안정된 연기로 다시 한번 손예진표 열연을 예고한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배우 현빈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로 변신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악역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예진과 현빈의 다양한 화보 컷과 ‘협상’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협상’은 오는 9월 19일 개봉해 추석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 = 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