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과 손은서의 열애가 화제다.

19일 손은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손은서와 이주승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손은서와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로 2016년 영화 ‘대결’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이후 인연을 이어 오다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또한 드라마 ‘보이스’에도 출연한 바 있다.

열애설이 불거진 후 두 사람의 SNS에서 발견되는 서로의 흔적 또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여럿이 혹은 단 둘이 만나왔고 이를 숨기지 않았다.

먼저 두 사람은 2018년을 함께 맞이했다. 이주승과 손은서는 인연의 시작이 된 ‘대결’ 지호 등 ‘대결’을 함께한 지인들과 만나 신년회를 가졌던 것.

또한 지난 3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김호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를 관람한 뒤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열애 사실을 감추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신 연예계 풍속도에 누리꾼들 역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방황하는 칼날’, ‘소셜포비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드라마 ‘고교처세왕’, ‘피노키오’, ‘조작’ 등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손은서는 2006년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얼짱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메이퀸’, ‘내 딸 꽃님이’, ‘보이스’와 영화 ‘허밍’, ‘여고괴담5’, ‘창수’ 등이 출연했다.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정웅인(금태웅 역)의 아내역으로 특별출연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