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여배우들과 의리를 자랑했다.

2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은 동료 배우 고소영, 김희애, 김정은과 함께 만남을 가진 사진이었다.

사진과 함께 이혜영은 해당 만남이 김희애가 출연하는 영화 ‘허스토리’ 시사회의 뒷풀이임을 알렸다. 또한 “허스토리…꼭 봐야될 영화! #27일 개봉 #위안부할머니 #존경과사랑을바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명의 여배우는 테이블에 둘러앉아 잔을 들고 우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를 응원하러 온 배우들의 의리와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로,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