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기사에 쓰인 사진에 분노했다.

11일 오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저런 이유로 다이어트한 게 아닌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2개월 만에 16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부터 소아비만으로 고생했던 것으로 알려진 장성규는 27년 동안 다이어트를 반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 위에 ‘성기능 저하 주범 뱃살…단기간에 효과적으로 빼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장성규의 사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그런 게 아니었다니”, “의문의 1패ㅠㅋㅋ”, “힘내세요 형”, “이 정도면 고소 가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