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진용진이 새로운 영상 업로드를 예고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진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영상 6시에 올라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용진은 MBC ‘라디오스타'(라스)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진용진이 최근 MBC의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의 게임’ 기획에 참여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상파 진출??”, “라스 출연이라니ㄷㄷ”, “용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라디오스타 기대해도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진용진은 ‘그것을 알려드림’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모은 유튜버로, 구독자 220만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동명의 웹툰을 실사화한 웹예능 ‘머니게임’을 통해 다시금 화제를 모은 그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피의 게임’의 기획을 맡으며 공영 방송사 예능의 기획을 맡은 최초의 유튜버로 등극했다.

사진= 진용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