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주병진이 사우나 탈의실에서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9일 폭행 사건 수사를 마치고 주병진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 6월 초,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40대 남성 A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목 부위를 강하게 잡는 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병진은 폭행 혐의를 부인했으나, A씨는 “과거 일터에서 만난 적이 있는 주병진을 우연히 마주쳐 당시 이야기를 꺼냈는데 갑자기 욕설을 하며 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측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주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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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