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송종국이 7년 전 산에 들어온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에서는 강원도 홍천의 해발 1000m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캐며 살고 있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종국은 “산에 온 지는 7년 정도 됐다. 가장 친한 주위 친구들이 있지 않나. 그 친구들과 연락을 안 할 정도로 1년 동안 여기 들어와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정신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잘 이겨낼 줄 알았는데 당시에 정말 힘들었다. 이대로는 못 버티겠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없는 데로 사라지자고 생각했다. 다 접고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사진 = MBN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