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겼다.
29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너무 열이 받아서 올려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숏컷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경란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헤어 스타일 바꾸신 건가요?”, “머리 왜 자르셨어요?”, “더운데 열받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20 도교올림픽 양국 대표팀 안산 선수의 숏컷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스트 논쟁이 벌어졌다. 이에 여성들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을 통해 ‘#여성_숏컷_캠페인’을 하며 맞서고 있으며 배우 구혜선, 정의당 의원 류호정이 숏컷 사진을 공개하며 논쟁에 뛰어들기도 했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2년 퇴사했다. 2015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