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맨 이경래가 ‘원더풀 마이 라이프’에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오라이프(OLIFE) ‘원더풀 마이 라이프’에서는 대박 고깃집 사장님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개그맨 이경래가 출연한다.

‘동작 그만’, ‘달빛 소나타’ 등 코미디로 맹활약하며 80~90년대 대표 개그맨이 된 이경래. 그는 어느 날 ‘장사를 해 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돌연 TV에서 자취를 감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날 이경래는 벤처 사업, 의료 사업 등 연이은 실패 끝에 화덕구이 고깃집 사장으로 제 2의 ‘달빛 소나타’ 인생을 살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이야기를 듣던 MC 이지애는 “남에게 행복, 즐거움, 웃음을 줬던 개그맨이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그 시간 동안에는 웃으실 수가 없으셨겠어요”라고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고 한다. 번번이 ‘마이너스의 손’이었던 그가 ‘요식업 사업가’로 대성한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14일 방송에는 ‘숭구리당당’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정렬과 라이브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90년대 스타 가수 ‘녹색지대’ 권선국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에서 화덕구이 고깃집 사장님으로 대박 인생을 살고 있는 이경래의 ‘달빛 소나타’ 인생은 14일 오후 8시 30분 오라이프(OLIFE) ‘원더풀 마이 라이프’에서 방송된다.

오라이프(OLIFE) ‘원더풀 마이 라이프’는 검은 돌장어를 잡는 바다 사나이, 연 매출 10억원의 딸기 귀농인 등 매회 매력적인 인생 2막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신개념 휴먼 다큐테인먼트다.

사진 = 원더풀 마이 라이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