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0)가 열애설에 휩싸였던 20세 연하 배우 헤일리 앳웰(40)과 데이트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각) 피플지를 비롯한 다수의 현지 매체는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임파서블7’을 함께 촬영중인 배우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포착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헤일리 앳웰과 폼 클레멘티에프 사이에 앉아서 경기를 관람하는가 하면 헤일리 앳웰과 마주보며 다정하게 웃는 모습.

특히 헤일리 앳웰은 지난해 12월 톰 크루즈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인물. 영국 매체 더선은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션 임파서블7’ 촬영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편 헤일리 앳웰은 마블 영화 ‘퍼스트 어벤져’ 등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첫사랑이자 연인 페기 카터를 연기해 우리나라 영화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현재 영화 ‘미션:임파서블7’을 촬영하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최근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영화 ‘퍼스트 어벤져’ 스틸컷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