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국 출신 가수 겸 모델 두아 리파(Dua Lipa)가 배우로 데뷔한다.

8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 등 다수 매체는 두아 리파가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아가일'(Argylle)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두아 리파도 캐스팅 보도가 나온 후 ‘아가일’의 티저 포스터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자축했다.

매튜 본 감독이 개봉을 앞둔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작품인 ‘아가일’은 스파이 영화로, 2022년 출간 예정인 엘리 콘웨이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헨리 카빌을 비롯해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사무엘 L. 잭슨, 존 시나, 브라이언 크랜스턴, 캐서린 오하라, 샘 록웰 등이 출연하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두아 리파까지 출연진에 합류하면서 올스타급 캐스팅이 완성되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두아 리파는 2015년에 데뷔했으며, ‘Don’t Start Now’, ‘Levitating’, ‘New Rules’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블랙핑크, 화사와도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는데, 최근 제니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콜라보가 진행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 두아 리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