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공연 연기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 측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4단계 발표 확인했고,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연기 관련 내부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도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1년 반 동안 연기와 취소를 반복해왔다. 이후 6월 재개를 알리고 16일부터 18일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콘서트는 잠정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고 있는 청주 공연은 10일과 11일 예정되로 진행된다.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이날 정부는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2일 부터 2주간 적용되는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전까지 4인,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인까지만 허용된다.

사진=쇼플레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