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1년 6개월의 공개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희철 소속사 LabelSJ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본인 확인 결과 결별이 맞다. 자세한 내용은 아티스트 사생활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결별이 맞다”고 답변했다.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3살의 나이 차와 가요계 선후배라는 이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는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공개 열애 전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모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으며 김희철과 민경훈이 결성한 듀오 우주겁쟁이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모모가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8월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만남을 부인했으며, 2020년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 커플이 됐다.

이후 1년 6개월간 교제하면서 두 사람의 공개 열애는 각종 방송에 소재로 쓰이면서 뜨거운 관심사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김희철이 고정 프로그램이 많은 방송인이기에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희철은 1983년 생으로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가수 뿐 아니라 방송인으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모모는 1996년 생으로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으로 한일 양국에서 활약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