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블랙 아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6일(현지시간)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블랙 아담’ 촬영 마지막 주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2년 간 다이어트와 훈련, 그리고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다”고 전했다.

그는 “진정한 안티히어로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면서 “DC 유니버스의 서열이 곧 바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블랙 아담’의 타이틀 로고가 새겨진 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지난해 12월 영화의 촬영이 시작된다고 전한 바 있으며, 이어진 지난 3월에는 영화의 개봉일이 2022년 7월 29일로 확정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샤잠!’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알려진 ‘블랙 아담’은 드웨인 존슨이 주연과 제작을 겸한 작품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피어스 브로스넌과 노아 센티네오, 자이먼 혼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