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 위도우’의 개봉을 앞둔 스칼렛 요한슨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페이지식스는 스칼렛 요한슨이 남편 콜린 조스트와의 사이에서 첫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다수의 ‘블랙 위도우’ 홍보 행사에 불참하면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21일 ‘투나잇 쇼’에 화상으로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외부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지난주 금요일에 열린 ‘블랙 위도우’ 프리미어 상영회에도 불참했으며, 상영회 후 열린 파티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반면 그와 함께 출연한 플로렌스 퓨는 각종 프리미어 행사에 빠짐없이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굿모닝 아메리카’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스칼렛 요한슨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2008년 결혼한 뒤 2011년 이혼했으며, 2014년 로메인 도리악과 재혼해 딸 로즈 도로시 도리악을 뒀다. 2017년 로메인 도리악과 이혼한 그는 지난해 10월 ‘SNL’로 유명한 코미디언 콜린 조스트와 결혼했다.

2010년 영화 ‘아이언맨 2’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 그는 7일 개봉하는 ‘블랙 위도우’를 마지막으로 MCU에서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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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