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웹툰작가 겸 트위치 스트리머 주호민(주펄)의 사진이 도용당하는 일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주호민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왜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래퍼 ‘$not'(스낫)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이 캡처되어 있었는데, 사진에는 주호민의 얼굴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월클이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몇몇 네티즌들은 “도용 신고 하시죠”, “세계로 뻗어나가는 국산 월클 진주”, “쏟아지는 귀화요청”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주호민의 사진이 프로필로 쓰인 이유는 바로 밝혀졌다. 한 네티즌이 “제가 범인입니다.. 저분 디스코드 밈채널에 저 사진 공유한게 이렇게까지 돼버렸네요”라고 언급했기 때문.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주호민은 ‘신과함께’, ‘무한동력’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침착맨과 함께 ‘침펄듀오’로 불린다. 최근에는 염따의 신곡 ‘9ucci’의 뮤직비디오에 침착맨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주호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