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잭 스나이더 감독이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다수 매체는 잭 스나이더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SF 판타지 어드벤처 ‘레벨 문'(Rebel Moon)을 연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잭 스나이더는 ‘레벨 문’의 공동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하며, ‘아미 오브 더 데드’의 각본가들과 다시 작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벨 문’은 우주의 한 평화로운 식민지가 발리사리우스라는 전체주의적인 군대 세력들의 침략을 받게 된 후 베일에 쌓인 과거를 가진 한 젊은 여자를 파견하여 이웃에 있는 행성들의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잭 스나이더는 구로사와 아키라와 ‘스타워즈’에서 모티브를 얻어 ‘레벨 문’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영화가 거대한 IP로 확장되어 새로운 유니버스가 구축되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잭 스나이더는 올 초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HBO맥스로 공개한 후 넷플릭스에서 ‘아미 오브 더 데드’를 공개하며 스트리밍 전용 영화를 꾸준히 공개 중이다.

사진= 잭 스나이더 트위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