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태연이 ‘짤줍’한 글로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짤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도 모른다고”라며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맘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라는 글이 담겼다.

2007년에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은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는다. 15년차 아이돌 태연의 고충이 느껴지는 글에 네티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태연은 6일 신곡 ‘Weekend’를 발매하며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