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트위치 스트리머 겸 유튜버 우주하마를 소환해 화제다.

지난 5일 이현의 유튜브 채널 ‘혀니콤보’에는 ‘“앞으로 의전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칭찬(?) 만발! 방탄소년단 의전팀 체험 두 번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현이 siriusXM 무대 녹화를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관리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Dynamite'(다이너마이트)의 녹화가 마무리된 뒤에 이현은 제이홉에게 다가가 물을 건네주며 무대를 접한 소감을 전했다. 그런데 이들의 대화가 나오기 전 한 켠에서 정국과 지민이 “우주와 하마를 합치면 우주하마!”를 외치는 음성이 담겼다. 이는 우주하마의 아웃트로 인삿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트위터 실트에 ‘우주하마’가 오르고, 해당 유튜브 영상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민과 정국이 우주하마를 언급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둘이 얼마나 뭘 많이 보길래ㅋㅋㅋ”, “우주하마를 아는 방탄이라니 세계관 충돌”, “춤까지 아네ㅋㅋㅋㅋ”, “덕분에 우주하마를 알게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주하마 또한 6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주하마를 보는 방탄소년단을 보는 우주하마’라는 제목의 쇼츠(Shorts) 영상을 게재했으며, “BTS see UZUHAMA? Oh my glory..”라는 고정댓글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유튜브 구독자 116만명을 보유한 우주하마는 ‘어몽어스’ 등의 게임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크리에이터로, 최근에는 BTS 세트를 구입해서 먹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혀니콤보’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