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성수동 큐베이커에서 전소연의 윈디버거 오픈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자)아이들 소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소연의 신보 ‘Windy’는 태양이 내리쬐는 모습을 표현한 록/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삠삠 (BEAM BEAM)’부터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미공개곡 ‘Weather’,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Quit’, 강렬한 비트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Psycho’, Z세대의 케미를 보여주는 ‘Is this bad b****** number (Feat. 비비(BIBI), 이영지)’ 등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소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Windy’는 앨범 곳곳에서 전소연의 부캐릭터 ‘윈디’의 감성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동글동글 귀여운 외형에 강단 있는 이목구비의 윈디. 야채 대신 감자튀김을 가득 넣은 자극적인 맛의 햄버거를 좋아하고, 보드 타기를 즐겨하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캐릭터를 표방한다.

스물네 살에 윈디로 완벽하게 변신한 전소연은 이번 신보의 앨범 아트워크를 비롯해 패스트푸드 박스를 연상하게 하는 앨범 패키지까지 앨범 곳곳에 ‘윈디 감성’을 담아내며 그만의 세계관으로 팬들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