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디즈니 플러스(디즈니+)를 통해 선보일 ‘스타워즈'(Star Wars) TVA 시리즈 ‘스타워즈 : 비전'(Star Wars : Visions)의 공개 시점이 발표됐다.

지난 4일 ‘스타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스타워즈 : 비전’의 스페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아니메 엑스포 라이트에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디즈니 플러스는 카미카제 동화, 제노 스튜디오, 스튜디오 콜로리도, 트리거, 키네마 시트러스, 사이언스 SARU, Production I.G 등 7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합작해 총 9회 분량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스타워즈’ 역사상 최초로 루카스필름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스타워즈 : 비전’에는 사이언스 SARU의 CEO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최은영씨도 ‘붉은 안개'(Akakiri)의 연출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스타워즈’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9월 22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인 ‘스타워즈 : 비전’은 지난 5월 4일부터 공개된 ‘스타워즈 : 배드 비치’와는 달리 별개의 스토리로 진행되며, 각 스튜디오별로 각기 다른 매력의 에피소드와 세계관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스타워즈 공식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