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서경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서경수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경수는 현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레드북’에서 남자 주인공 브라운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서 여주인공 차지연이 4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 서경수는 지난달 30일, 그리고 지난 3일 차지연과 상대 역으로 호흡한 바 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확진자와 직접 접촉이 있던 서경수 역시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이 나왔다.

‘레드북’에 출연 중인 또 다른 남녀주인공 김세정, 인성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레드북’은 4일 코로나19 여파로 낮, 밤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서경수는 2006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해 굵직한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썸씽로튼’, ‘위키드’, ‘레드북’ 등의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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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