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9 방영에 앞서 주연 마츠시게 유타카가 인사를 전했다.

지난 30일 ‘도라마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돌아온다! 고독한미식가 시즌9 인사말 예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안녕하세요, 마츠시게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고독한 미식가’가 방영을 시작한지 9년째를 맞이했다”면서 “하지만 최근 1~2년 간 세계 상황이 크게 바뀌어서 먹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것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원점으로 돌아가 맛있는 것과 마주하고 혼자 마주하며 조용히 마주한다는, 지금까지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해외에 가거나 지방에서 마음껏 즐길 수도 없지만 정말로 가까운 곳에 있었던 맛있고 의외인 가게를 스태프가 하나되어 찾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더운 여름이지만 즐겁고 맛있는 프로그램을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밤낮으로 노력 중이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끝인사도 한국어로 전했다.

한편,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는 2012년부터 방영되었으며, 오는 9일 시즌9이 한·일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도라마코리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