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강철부대’ 황충원, 김민수가 밥벌이 일상을 공유한다.

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SSU 김민수, 황충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 출연, 최근 녹화에 임했다.

두 사람은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 활약했다. ‘아무튼 출근!’에서는 꾸밈없는 일상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충원은 182cm, 100kg에 육박하는 남다른 피지컬을 가진 인물이다. 해난구조전대 SSU 56차를 수료, 교육훈련대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현재는 서울과 인천을 오가며 유압 호스를 피팅, 납품하는 중장비 오퍼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김민수는 SSU 막내이자 유일한 현역으로 팀의 에이스였다.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58기 출신으로, 해양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해양경찰 특임경과 잠수직별로 입직해 현재 대테러 및 특수범죄 진압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남해해경청 특공대원으로 근무 중이다.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첫 방송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흥미로운 일상을 보여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5.5%(닐슨코리아, 수도권)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화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