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스트레이키즈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정확한 컴백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과거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멤버 현진이 함께한다. 앞서 현진은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하고 사과,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현진은 데뷔 초부터 지속해온 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현진은 지난 26일 발표한 스트레이키즈의 새 디지털 싱글 ‘Mixtape : 애’를 통해 복귀를 알린 바 있다. 현진은 오는 7월부터 스트레이키즈의 일정에 합류, 이번 컴백 활동에도 함께할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스트레이키즈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