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성은이 과거 방송에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김성은은 과거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전신 성형수술과 섹시화보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광대뼈 축소 수술, 안면 윤곽 수술, 쌍꺼풀 수술, 버선코, 등 총 2500만원에 달하는 성형을 했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성형 수술 후 클럽에서 찍은 사진이 유포된 것에 대해 “성형 후 자신감을 찾아서 당당하게 찍은 사진이라 좋았다”며 미달이 이미지 때문에 청소년기에 우울증을 겪었다. 뉴질랜드 유학 중에는 ‘못생긴 여자는 한국에 들어오지도 말라’는 악플을 보고 충격받아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 그게 우울증인지 당시에는 몰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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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성형한 모습에 만족한다. 이제는 미달이라고 불러도 웃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현재 아프리카TV BJ로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방송 중 “유튜브를 1년 전 시작했는데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힘들어 소통 및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려고 입성했다”며 BJ로 전향한 이유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