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국 출신 가수 에드 시런(Ed Shereran)이 방탄소년단(BTS)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에드 시런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곡을 맡았다면서 “노래가 곧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멤버들 중 누가 가장 멋지냐는 질문에는 “다들 멋지다. 그래서 누가 더 낫다 아니다를 말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에드 시런은 잠시 생각하더니 “그들의 신곡을 가장 좋아한다”면서 ‘Permission to Dance’이 가장 좋다고 언급했다.

앞서 빅히트 뮤직 측은 에드 시런이 방탄소년단의 신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곡의 발매 시기나 제목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에드 시런이 직접 해당 곡의 제목으로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하면서 “곧 발매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에드 시런은 2019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미니 6집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수록곡 ‘Make It Right’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Butter’로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그룹으로서 21세기 최초로 5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은 7월 9일 ‘Butter’의 싱글 CD를 발매하며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