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허훈이 ‘넘사벽’ 자기애를 뽐냈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허훈은 아버지 허재의 현역시절 농구 플레이를 감상하며 감탄을 이어간다.

체력 단련실을 찾은 허훈은 코어 근육에 남다른 자부심을 보인다. 허훈은 중심 잡기에 있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짐볼 위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양손 드리블까지 가뿐히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허훈은 엄청난 힘을 필요로 하는 로프 운동에 엄살을 부리면서도 로프 운동과 함께 드리블까지 병행하는가 하면 70kg에 달하는 역기를 들어올리며 짐승남의 매력을 발산, 차원이 다른 운동 선수의 클래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허훈은 움직이는 물의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아쿠아 백을 들고 런지 운동을 시작한다. “나 자신한테 젖어야 돼”라며 운동에 몰입한 허훈은 자신의 모습에 흠뻑 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허훈은 ‘농구 대통령’ 아버지 허재의 현역시절 농구 경기를 감상한다. 허훈은 코트 위를 장악하는 허재의 플레이에 눈을 떼지 못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허재의 농구 플레이에 부러움을 드러내던 허훈은 자신의 경기 영상을 보고 “내가 봐도 멋있다”며 자기애 넘치는 셀프 칭찬을 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