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워너비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이동휘의 바람을 현실로 이뤄냈다.

MSG워너비는 2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MSG워너비 멤버들은 “안녕하모니카!”를 외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KCM은 하모니카를 불며 축하 노래를 선창하며 공식 계정의 개설을 자축했다.

멤버들은 팔로워 숫자가 5만명이 넘으면 추첨을 통해 MSG워너비의 친필 사인 CD를 증정한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김태호PD는 “풉…5만명 안되면 어쩌려고”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의 유야호(유재석)가 결성한 MSG워너비는 정상동기(김정민, 이상이, 이동휘, 사이먼 도미닉(쌈디))와 M.O.M(별루-지(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지난 17일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26일 데뷔 음원이 발매된다는 소식과 함께 7월 3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는 내용을 스포하기도 했다.

이창규 기자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MSG워너비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