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 법률대리인이 이현주의 집단 따돌림과 관련해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표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 법률대리인은 “일부 언론에서 수사기관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하고서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결정을 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고 밝혔다.

이어 “불송치 결정 이유를 있는 그대로 왜곡 없이 전부 인용하면, ‘비방할 목적 및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다고 볼 수 없어 불송치결정 됨’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법률대리인은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한 바 없고, 피고소인이 자신이 쓴 글 내용에 대해 허위성의 인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실관계 확인 없이 실제와 다른 내용을 전파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이현주 동생이 명예훼손 무혐의를 받은 것에 대해 경찰이 에이프릴 멤버들이 이현주를 집단 따돌림한 것을 인정한 것이라는 보도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월과 3월 이현주의 친동생은 누나가 에이프릴 멤버들에게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으며 에이프릴 측은 이를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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