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퇴사 후 일상을 전했다.

24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십 중반, 각자의 자리를 다 하고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 자영업 사장님, 그리고 치열한 N잡러가 된 나까지 본인의 삶에 다시 충실해진 우리 넷. 매일 일 마친 늦은 밤 누군가의 집에서 만나다 낮에 만난 것이 참 어색했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의 만남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의 게시물을 본 박성광은 “행복해보이네. 평일에 여보가 집에 있으니 신기하네요”라고 애정을 표했고, 이솔이는 “그래도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날 일 있는 건 변한 게 없네요. 촬영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2’를 통해 박성광과의 결혼 일상을 공개해왔던 이솔이는 최근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말한 바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