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영화 ‘브로커’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배두나는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으로 끝이다!!! ‘공기인형’ 후 12년 만에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가 ‘브로커’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정려원과 이동휘, 안서현 등의 배우들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1979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배두나는 1998년 데뷔했으며, ‘복수는 나의 것’, ‘괴물’, ‘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의 영화와 ‘센스8’, ‘비밀의 숲’, ‘킹덤’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송강호, 이지은(아이유), 강동원, 이주영 등과 함께한 영화 ‘브로커’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배두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