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확장 유니버스(DCEU)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23일(한국시간) 워너브라더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크립토나이트를 사용해 슈퍼맨을 중환자실로 보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로버트 뒤보아/블러드스포트(이드리스 엘바 분)에게 아만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가 찾아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합류할 것을 종용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랫캐처 II(다니엘라 멜키오르), 캡틴 부메랑(자이 코트니), 할리 퀸(마고 로비), 릭 플래그(조엘 킨나만), 피스메이커(존 시나), 위즐(숀 건), 킹 샤크(실베스터 스탤론), 폴카도트맨(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등이 등장해 팀을 결성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들은 스타로를 해치우기 위해 결투를 벌이게 됐는데, 과연 이들이 목숨을 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전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할리 퀸의 비주얼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 또한 새로이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리런치 작품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전작과는 달리 R등급으로 제작되었으며, 북미 개봉일은 8월 6일이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