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가수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이 틱톡(TikTok) 계정을 개설하며 근황을 전했다.

에이브릴 라빈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스케이트보더 토니 호크와 함께 자신의 1집 수록곡 ‘Sk8er Boi’에 맞춰 보드를 타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는데, 토니 호크는 ‘Sk8er Boi’의 가사를 적절하게 개사해 “I was a skater man, she said ‘see you later man'”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브릴 라빈은 19년 전 데뷔 시절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다. 충격적인 그의 방부제 미모에 네티즌들은 “진짜 늙지를 않네…”, “뱀파이어인 줄”, “역시 락 하면 안 늙네”, “나만 늙었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에이브릴 라빈은 2002년 싱글 ‘Complicated’로 데뷔, 정규 3집 타이틀곡 ‘Girlfriend’로 첫 빌보드 핫 100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 그는 정규 7집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에이브릴 라빈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