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출신인 아버지를 둔 신아영이 원칙을 고수하는 ‘주식 매매법’을 공개한다.

오는 23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보성, 김프로(김동환), 그리, 신아영이 출연하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신아영은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4개 국어에 능통한 수재이다. 아울러 그의 아버지는 전 금융위원장으로 ‘금융 금수저’라는 소식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2018년에는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신아영은 아버지와 남편이 금융인 출신으로 경제에 바싹한 반면, 하버드 출신 브레인인 자신은 올해 주식에 입문한 ‘재테크 어린이’라고 고백한다. 신아영은 “아버지가 금융위원장이었어서 그동안 직접투자를 할 수 없었다”라며 아버지 은퇴 후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신아영은 주식에 입문하던 당시, 전 금융위원장 출신인 아버지가 건넨 한마디를 공개해 현장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전해진다. 아버지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신아영은 금융 금수저이자 하버드 출신 ‘브레인’답게 자신이 세운 원칙을 고수하는 ‘주식 매매법’을 공개한다. 또 “이별 노래가 주식 노래를 들린다”라며 주식에 과몰입해 겪는 ‘주식 후유증’을 호소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신아영은 코로나19 여파로 떨어져 생활 중이던 남편을 보러 가기 위해 4년 간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신아영은 “후회하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칼 대답을 한다고. 또 그는 남편과 합친 지 3개월째 됐다고 설명하며 그토록 그리워한 남편과의 반전 현실 일상을 공개한다. 그러면서 여전히 남편과 생이별 중인 MC 안영미에게 유경험자 다운 ‘현실 조언’을 건네며 한 가지를 당부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이전보다 10분 앞당긴 2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글 / 엑스포츠뉴스 기자
사진 /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