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딸을 언급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의 집 겸둥이와 즐거운 한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다이어트 후 리즈를 되찾은 이승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승연은 “울집도 친구들 너무 입양하고 싶은데 우리 딸, 평생 책임질 마음의 준비 될 때까지 절대 안 된다며. 어찌 봐도 흠잡을 데 없는 옳은 소리라 찍 소리도 못하고 기다리는 중”이라며 “울 딸래미 13세ㅋㅋㅋ 어여 커서 독립해라 아람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3살 딸을 두고 있다.

이하 이승연 인스타그램 전문.

남의 집 겸둥이와 즐거운 한때

현주네 두살박이 겸둥이
너닮아서 사람 무지 좋아한다 얘 ㅎㅎ

울집도 친구들
너무 입양하고싶은데
울딸내미 평생책임질 마음의 준비 될때까지 절대 안된다며 ㅜ

어찌봐도 흠잡을데 없는 옳은소리라
찍소리도 못하구 기다리는중

딸내미 어여 독립시키구
반려식구들과 함께 ㅎㅎ

울 딸래미 13세 ㅋㅋㅋ
어여커서 독립해라 아람아 ㅋㅋㅋ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올바른반려문화
#슬기로운반려생활
#아구구귀여워서병날듯

글 /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진 / 이승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