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멜론 스테이션에는 “방탄소년단의 플레이리스트 from 멜론스테이션”이라는 제목의 플레이리스트게 게재됐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BTS 멤버들이 즐겨듣는 곡들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다.

그중에는 영탁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노래들은 “진의 샤워할 때 듣는 신나는 노래들: 1번 ~ 8번”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 영탁의 대표곡인 ‘찐이야’가 2번 트랙,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3번 트랙.

방탄소년단 진이 샤워할 때 상기한 영탁의 노래들을 즐겨듣는다는 소식은 진 팬클럽과 영탁 팬들 모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영탁의 ‘찐이야’는 방탄소년단 진 덕분에 팬들에게도 관심을 받은 곡이다.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함께 핫트렌드상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시상식 당시 ‘찐이야’ 무대도 선보였는데, 노래 제목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이름과 비슷해(진과 찐) 외국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유쾌한 분위기와 재치 넘치는 가사, 신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열광케 했으며 이날 방송 이후 ‘JIN JIN JIN MAN'(‘진 진 진’을 외치는 남자)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글 / tvX 이정범 기자
사진 / 멜론-영탁 인스타그램-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