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캠프’ 마지막 캠핑에서는 돌아온 ‘신美’ 안재현의 매력이 대방출될 예정이다.

18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12화, 13화에서는 신서유기 멤버들의 마지막 재충전 타임이 시작된다.

특히 대미를 장식할 캠핑인만큼 두 팀으로 나뉘었지만 같은 공간에서 함께한다. 공교롭게도 두 美(미)친자들이 독박 리더가 되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의 ‘구美 팀’과 안재현, 규현, 송민호, 피오의 ‘신美 팀’을 결성, 엎어지면 코가 닿을 거리에 각자의 텐트를 치고 따로 또 함께 캠핑을 즐기는 것.

이에 고개만 돌리면 강호동, 이수근이 텐트를 치며 다정하게 투닥거리는 모습을 잔디밭 0열에서 직관할 수 있는가 하면, 송민호와 피오가 교란작전(?)을 펼치며 상대 팀의 요리 재료를 훔치는 스릴만점 사건까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해야하는 ‘독박 리더’ 콘셉트를 당당히 깨부수며 동생들을 ‘말잇못(말을 잇지 못하는)’하게 만든 명불허전 ‘구美’ 은지원, 적응 기간을 끝내고 마침내 ‘신美’다운 한 건을 터뜨리는 안재현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구美신美’의 매력을 가감없이 확인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각 팀에서 멤버들의 점심을 책임지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부친 두 셰프는 뜻밖의 미로에 들어선다. 먼저 강호동은 파와 짜장 라면을 합친 특선 요리명을 안일하게(?) 지어왔다가 디스를 당하고 새 이름 짓기에 도전, 날카로운 이수근의 심사평 아래 ‘쭈파게티’라는 이름이 선정되기까지 얼마나 험난한 과정을 거쳤을지 벌써부터 웃음을 장전시킨다.

야침차게 ‘무 떡볶이’ 레시피를 준비해온 규현은 별안간 다른 요리를 조르는 멤버들의 요청 세례를 받았다고. 과연 그가 합심한 은지원, 송민호, 피오 세력의 반발을 어떻게 정리했을지, 그의 요리가 무사히 완성됐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스프링 캠프’ 12화, 13화는 오늘(18일) 오후 4시 동시 공개된다.

글 /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사진 /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