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이 20주차 임신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태동을 느낄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태동을 똭 못느꼈어요”라며 “또 2kg가 넘게 쪘고요. 배가 더 무거워졌어요”라고 말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볼록한 배를 어루만지는 모습이다. 20주차 아름다운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퉁퉁 부은 황신영의 모습과 체중계 사진이 담겨있다. 삼둥이 임신 근황에 누리꾼들은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황신영은 “저의 손이랑 발까지 코끼리가 되고 있어요”라며 “나중에 아가들 낳고 요놈의 살을 과연 다 뺄 수 있을지도 좀 걱정 되고요. 벌써부터 다이어트 생각하기 싫어서 그냥 이 때를 즐기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이하 황신영 인스타그램 전문.

20주차 6일 바디, 몸무게 체크

슬슬 태동을 느낄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태동을 똭 못느꼈어용ㅠㅠ구냥 꾸르륵 정도만 느낀 것 같아영
쿡쿡 쑤시는 느낌 ㅎㅎ 곧 제대루 느끼겠쥬??

여전히 컨디션은 좋아유ㅎㅎ또 2키로가 넘게 쪘구용~~
배가 더 무거워 졌어영ㅠㅠ
이제 저의 손이랑 발까지 코끼리가 되고 있어여…
와하 코끼리….

춤과 운동, 털기를 일상으로 했던 제가
임신하고 가끔 가벼운 산책 정도만 하니까
음…다리에 근육이 다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춤은 많이 못 추니 요가 배우고 싶은데…고민 되네유

몸을 미친듯이 흔들어야 재껴야 직성이 풀리는데 말이쥬 ㅋㅋㅋ많이 움직였던 사람이 못 움직여서 더 답답한 것 같은…ㅋㅋㅋ
솔직히 산에도 올라갔다 오고 싶은데…그건 더 참아야겠쥬…ㅋㅋㅋㅋ산책만이 답 인가영ㅋㅋㅋ
베베님들중에 임신 하셨을 때 보통 오떤 운동 하셨어용??? 산책만 하셨나융??

나중에 아가들 낳고 요놈의 살을 과연 다 뺄 수 있을지도
좀 걱정 되고요
벌써부터 다이어트 생각하기 싫어서 그냥 이 때를 즐기고 있어용ㅎㅎ
제 인생에서 맨날 24시간 마음껏 먹는 이 시기가 너무 너무 행복합니더

#20주차6일 #세쌍둥이 #임산부 #바디체크 #몸무게체크

글 /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