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정아 딸 아윤이가 25개월의 면치기를 보여준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그중 4개월 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박정아는 25개월 언어천재, 먹방 천재 딸 아윤이와 함께 만두를 활용한 초특급 메뉴를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정아는 산후조리원 동기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엄마들은 엄마들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든든한 친구를 만나 왁자지껄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도, 아이 셋이 모인만큼 엄마들의 정신을 쏙 빼는 상황들의 연속이었다고. 이 와중에도 박정아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은 순식간에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짧은 시간에 아이들이 잘 먹을 만한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 그렇게 완성된 메뉴가 ‘초간단 만두 짜장면’과 ‘와플팬 돈가스’였다. 초간단 짜장면을 위한 박정아의 치트키는 냉동만두. 짜장면을 만든다고 하는 박정아가 냉동만두를 꺼내자 모두가 의아해하는 가운데 박정아는 냉동 만두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만두소를 고기 대신 사용해 짜장 소스를 만들었다.

또 아이들을 좋아하는 돈가스를 요즘 핫템인 ‘와플팬’에 구워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아이들의 건강에도 좋으면서도 조리도 간편한 ‘와플팬 돈가스’에 육아천재 기태영도 눈을 반짝였다고.

아이들이 잘 먹을지 긴장한 가운데 아윤이와 친구들은 엄마 박정아가 뚝딱 완성한 두 가지 요리를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25개월 먹방 천재 아윤이의 압도적인 먹방 능력. 자장면을 흡입하며 호로록 면치기를 하는 것은 물론 이내 그릇의 바닥이 드러나자 급하게 “고기 더 줘요”, “더 주세요”라며 귀여운 리필 요청까지 한 것이다.

앞서 ‘편스토랑’ 첫 등장 당시 아윤이는 21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먹방 능력을 보여줘 많은 엄마 아빠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25개월이 된 아윤이는 지난 방송에서 소스 없이 채소를 먹어 편식 없는 기특한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먹방 천재’로 불리는 아윤이가 친구들과 만나 어떤 먹방을 펼칠지, 아윤이를 사로잡은 엄마 박정아의 요리는 어떤 것일지 기대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글 /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