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국에서 홀로 야구장에 간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더위에 11시간째 야구장에서 실화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셀카를 찍은 하원미는 머리에 하얀 겉옷을 올려 햇빛을 피했다. 11시간째 야구장에 있다는 하원미의 빨갛게 그을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생활 후 올해 국내 야구단 SSG랜더스에서 뛰고 있지만, 하원미는 아이들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