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HYBE)의 방시혁 의장이 미국에서 모습을 비춰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간) 이타카 홀딩스의 CEO 스쿠터 브라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BANG) 새로운 챕터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임'(TIME)지 커버를 본 딴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스쿠터 브라운과 방시혁의 모습이 담겼다.

얼마 뒤 래퍼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시혁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자신의 레이블인 콜롬비아 레코드의 CEO 론 페리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적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음원인 ‘Stay’가 발매되지 못하는 상황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이 방시혁으로부터 더 키드 라로이의 영상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협업을 언급한 것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방시혁이 두 사람과 만남을 가진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무슨 조합이지??”, “더 키드 라로이는 하이브랑 뭐가 연관이 있나??”, “방시혁 미국에 있구나”, “미국에서 뭐 하는 거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요요 온건가”, “살 많이 빠지긴 한 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 건강해보이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4월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합병했으며, 스쿠터 브라운은 하이브의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스쿠터 브라운, 더 키드 라로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