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17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윤계상은 현재 열애 중”이라며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제 중인 여성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윤계상은 현재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에 집중하고 있고 향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스엔은 윤계상이 5살 연하의 유력 뷰티 브랜드 대표 C양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미래를 기약했다는 것.

윤계상의 연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초 보도에서는 C씨를 2010년 말 모 뷰티브랜드를 론칭, 단시간 내에 온라인, 유명 편집매장, 뷰티스토어 백화점까지 진출시키며 업계에서 주목받는 젊은 경영인이라고 소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을 이를 바탕으로 추측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1979년 생인 윤계상은 올해 한국 나이로 44세가 됐다. 결혼 적령기를 꽉 채운 만큼 팬들과 네티즌들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6월 7년 동안 공개 열애한 배우 이하늬와 결별하며 함께 몸 담았던 소속사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4월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윤계상의 드라마 복귀작인 심리 추적 스릴러 ‘크라임퍼즐’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촬영을 마친 영화 ‘유체이탈자’ 역시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저스트엔터테인먼트